요즘 하는 잉여짓

보시다시피 지금은 매우 끔찍해보입니다.

는 마크 다큐 자막 제작질.

하지만 직역과 오역이 넘처나서 (첫 영화 자막 작업을 다큐멘터리로 하다니. 첫 영화 자막은 WALL-E로! 첫 30분간은 대사가 없다!)

걱정걱청.

현재 25분까지 했음. (약 1/5정도 진행)

다 한뒤에, 한번 훑어보고, 가완성본을 블로그에 올려볼 예정. :P

넉넉히 잡아서 이번 일요일이면 다 될듯.

P.S. 원래는 이런 근황같은 거 안 올리려 했음. 왜냐하면 제가 이 자막을 완성할 지가 의심스러워서... D:

(마치 저번주에 시작했다가 5분치만하고 때려친 것 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