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드의 일부분임에도 불구하고 2700줄.

코드가 빠르게느리게 늘어나고 있습니다.


이제 제가 그토록 기피해왔던, .AS 파일을 사용할 때가 온 거죠.


인터넷에 떠도는 AS 파일을 볼때마다 떠올렸던 상상. (...)



사실 .AS 파일을 사용하게 된 계기는 코드의 길이 때문이 아닙니다. (왜냐하면 코드가 컴퓨터에 무리를 주는 일은 없었기 때문)

Starling Framework라고, 2D 렌더링 엔진이 있는데 한번 실험삼아 사용해보려고요.

만약 작동되면 좋은 거고, 안되면 그냥 코드 정리한 셈 치면 되죠.



물론 현실은 오류 155개 시궁창.

(코드 전체 줄수[각주:1]보다 오류 개수가 더 많은건 자랑)



물론 이 모든것은 현실 도피로 해결가능.



P.S. 키보드를 기계식으로 바꿨는데, 타이핑 소리가 참 마음에 듭니다. (관련링크)

P.P.S. 이번주도 작업을 거의 못할 듯. 영작 과제, 계획 정하기 과제(현재 구조 강의에서, 2장. 하지만 설계시간에 따로 더 내줄것만 같음), 악보 제작 과제(근데 오늘 다함), 모형 제작 과제. (게다가 어마어마한 코드를 다 수정하려면 최소 1달은 걸릴듯)


스파게티면으로 구조물 만드는 거, 조짜는게 편할텐데 아무도 저와 조 같이 하는 사람 못 봄. (...)




왜 제가 솔플을 해야만 하는지, 이유는 알 수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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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Metni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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