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별로 한게 없네요.

사실 이제부터 해야할 것들이 '어디부터 손을 대야하나' 수준이라서 -ㅂ-;;


일단 오늘 한 것은 D키의 사용입니다.

아... D키는 사용하고 싶지 않았어요. S키(티스토리 블로그의 단축키) 바로 옆이라서, 치명적인 상황이 벌어질수 있기 때문이죠.

원래는 X키를 사용하려고 했는데, 코멘트 확인 단축키랍시고 화면을 밑으로 쭉 내려버리더군요.

적극적으로 검토할 것 같지 않다.


티스토리 초대장 받았다고 좋아하지/달라고 부탁하지 마세요. 다단계만큼 안 좋은거에요.

테스트용으로 집어넣은 '헷갈리지 말자.' 그건 그렇고, 정말 이 정도 미로에서 길을 헷갈리진 말자.



P.S. To Do List.


Posted by Metni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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