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 에디터로 갈아타서 플래시 사이즈 조정. 아...
빠른 따라잡기를 위해 여기까지의 과정(Alpha 2~4)은 생략됬습니다.
새로운 설정의 주 요소, 상태변화.
Hydragyre 비공식 상태 변화도 (캐릭터 디자인 완성 후 공식 상태 변화도를 제작할 예정)
Pentaball 당시 32개를 8개로 줄였습니다. 또 서로 왔다갔다 할수 있는 것들이 많아요.
반고체, 반결정은 퍼즐/보스맵 용입니다. 단 한번의 공격/피격 후 액체상태로 돌아가기때문에 신중해져야 하죠.
한번 설명을 하나하나 해보죠.
0. 고체 : 적에게도, 벽에게도 어떠한 피해를 입지 않음. 단, 벽에 빠른 속도로 부딛히면 즉사. 중력을 2배로 받는다. 고체 상태류에서는 체력회복을 할수 없다.
1. 결정 : 고체와 똑같지만, 적(주로 보스)에게 주는 데미지가 약간 크고, 벽에 빠른 속도로 부딛히면 그냥 고체가 된다.
2. 반고체 : 고체와 동일하지만, 한번의 공격/피격 후 액체로 돌아감.
3. 반결정 : 결정과 동일하지만, 한번의 공격/피격 후 하이퍼로 돌아감.
4. 액체 : 기본 상태. 벽에 부딛힐 때 살짝 묻히며 체력이 소모된다.
5. 하이퍼 : 액체와 동일. 모습이 다르다고 오해하지 말것. 서로 '인간'과 '사람'정도의 차이가 있다.
6. 기체 : 어떠한 데미지도 입지 않지만, 서서히 확산되기에 지속적으로 체력이 사라진다.
7. 플라스마 : 중력을 받지 않고, 기타 상태의 2배속으로 움직인다. 따라서 컨트롤이 어렵다. 게다가 한번 피격을 받으면 기체상태로 변하면서 체력이 절반으로 준다.
참고 : 앞의 숫자는 코드 상에서 쓰이는 숫자.
유도 미사일과 같은 적(유리도 적이다)은 게임에 최대 4개로 제한되어있습니다. 유도미사일과 빙글빙글 해봤다면 알수 있을 겁니다.
기체 상태에서는 액체로 돌아가지 않는 이상 체력이 지속적으로 답니다. 이것은 특히 체력 얼마 없을때 냉각 지대에 들어가 바꾸려다 사망하는 일을 일으킵니다. 그래서 저는 냉각 지대에서는 기체상태에서도 체력이 달지 않게 했습니다. (과학적으로도, 온도가 낮으면 확산이 잘 안되죠)
또, 약간 비과학적인 일도 벌였습니다. (Beta 0에서) 여기서 보면 냉각존이 벽에서 떨어져 있는 게 보일 겁니다. 캐릭터가 벽에 붙은 상태로 액체에서 고체로 바뀌면(체력 좀 달겠지만) 그대로 캐릭터가 굳어버립니다. 사실 물이 벽에 붙어있다 얼으면 안 움직이는게 정상이죠. 이런 일이 일어나는 이유는 액체 상태일때는 캐릭터가 벽에 살짝 묻히지만, 고체 상태에서는 그것이 허용되어있지 않기에 그런 겁니다. 그래서 Beta 0 부터는 캐릭터가 벽에 붙은 상태에서는 상태변화가 일어나지 않게 했습니다.
P.S. 고체 상태에서 미사일과 부딛혀 즉사하는 것은 버그입니다. 원래라면 미사일은 고체 상태 캐릭터를 튕겨내기만 해야합니다.
P.S.S. 물리엔진 가지고 장난친 적이 있는데, 미사일의 공기마찰을 높이니 미사일의 유도력이 급상승하더군요... (=캐릭터 1초만에 사망) 오오미;; 이거슨 보스전에서 사용하라는 신의 계시?! (야, 안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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