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매 링크는 안 올립니다.


광고하자는 것도 아니고.

어짜피 구글에 한컴샵치면 나오는데.



여튼.

택배를 까보니 이렇게 크게 세 덩어리가 들어있었습니다.



가장 먼저 오른쪽 것을 해체.




팜플렛 두 장, 스티커 한 장, 연필 세 자루, 포스트잇, 그리고 작은 공책이 들어있네요.



팜플렛을 뒤집어봤습니다.

공책은 그냥 공책이네요.



비닐팩에는 다이어리, 연필 하나 더, 포스트잇 하나 더, 그리고 달력이 있었습니다.



다이어리랑 달력을 넘겨봤습니다.

시디... 그 뭐더라, 시디 보관하는 그거. (의식의 흐름) 시디 껍데기(?) 안에는 한컴오피스의 역사가 적힌 쪽지, 그리고 사용계약서가 있습니다.


시디라기보다는 DVD인데, DVD로 설치해도 되고, 인터넷에 정품등록해서 다운받아 설치해도 됩니다. 자유.


한컴이 이번에는 한컴하고 한워드 두 종류로 나눠서 오는데, 저같은 경우는 hwp를 안 쓰니 한워드만 설치해도 되죠.

그래서 집컴에는 일단 둘 다, 그리고 이번에 새로 산 태블릿PC에는 한워드만 설치합니다.






그리고, 요새 블로그에 쓸 것이 없네요.

거의 휴식기가 되었습니다.


아마 오랫동안은 지른 것들 인증 위주로 갈 것 같습니다.


바이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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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Metni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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