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07:
P.S. 현재 Aipo.TXT에서 염색/캐릭터 설정에 사용될 색상 엔진 시험제작 중.
가장 필요한 것은 Hex 색상(ex. 0xFFF0F0)을 어떤 계통의 색상(ex. 하양White)인지 인식하는 것.
저는 녹색 머리칼의 캐릭터를 원치 않습니다. -ㅅ- (머리 염색이라면 모를까) <하지만 지금은 다 갈아엎었지>
P.P.S. 제가 동영상 업로드 도중에 글을 써서, '동영상을 볼 수 없습니다' 문구가 뜰 때도 있습니다. 그러면 10분 기다렸다 보세요. :P
A12:
영상은 다 찍었는데 편집이 귀찮아서 미룬거였다는게 함정. (13편 분량도 2일 전에 다 찍어뒀음. ㅇㅅㅇ;)
P.S. 제가 영상 업로드 도중에 글을 올리기에, 플레이할수 없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럼 한시간 뒤에 다시 와서 보세요. :-/
A13:
거의 2주를 비웠는데, 계속 투데이수가 30을 넘어요.
무의식적으로 즐겨찾기에서 한번쯤 눌러보는 사람 수가 30이 됬단 뜻이겠죠.
그런데 전 공부할 게 너무 많아서리...;
여튼, IFM 프로젝트에 관해 다시 생각중입니다.
Aipo.TXT의 퀘스트 시스템과 연동시킬수 있는 부분이 있는 것 같거든요. <결국은 두 프로젝트 통합함>
A14:
학기 중에는 거의 못 올리겠네요. ㅇㅅㅇ;
여튼, 자막 작업만 하면 되기에 주말에 해서 올립니다. :D
P.S. 1.6 스냅샷 소식은 못 올릴 듯.
A15:
어제 징병신체검사 갔습니다. ㅇㅅㅇ
결과는 미정. (...)
A16:
요즘 악의 꽃 보고 있어요.
7화 보고나선, 처음으로 블루레이란 걸 사줘야겠다고 생각하게 됬음.
<결국 현재는 BD 6권 다 사줌. 일본어도 모르는데, 미친 돈낭비가 아닐 수 없음>
그런데 집 컴퓨터엔 블루레이 재생기가 없다는 게 함정. (새 컴 살때 사야징)
아, 악의 꽃이 뭐냐고요?
19세 이용가 애니에요. 19세 이상이라면 여기(7화 하이라이트 장면)를 클릭. <여기 걸려있던 영상은 잘렸음>
<그리고 narabbit님의 댓글이 있었는데, 비밀댓글이므로 남기지 않겠음>
A17:
1시간 스페셜!
...의도치 않은. (별로 끊고 싶지 않았음)
(1시간짜리라서, 올리는데 꽤 오래 걸리네요. 재생이 안되면 무도 보고나서 오세요)
A18:
던전 번호에 비해 쉬웠음. :D
A19:
또다시 1시간 스페셜!
(던전이 깊고 아름다워요)
A20:
원래는 뒤의 20분 분량을 더 끼우려고 했는데, 거미 던전만으로 1시간이 다 되서 잘랐습니다.
P.S. 이 연재를 빨리 끝내야 할 것 같아서, 계속 이것만 올리고 있네요. ㅇㅅㅇ
마크 1.6 스냅샷 번역을 하지 않기로 결정한 덕분에 시간은 많이 벌어서 다행.
제가 저만의 컴을 사기 전까지, 누나와 컴을 공유해서 시간이 없어요. ;;
(이 Super Hostile 영상의 전투 준비[포션 제조, 나무 노가다, 농사, 돌 채집 같은 분량 밖의 내용], 영상 촬영, 편집, 자막 제작을 하는 데 한 편에 넉넉하게 5일쯤 걸리네요. 게다가 저도 개인적으로 공부할 것이 많음. V-Ray, Rhino...)
참고로 이 편은 저번 편 촬영 분량의 후반부(동굴 거미 발견~촬영 종료)가 절반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P
그리고 다음 편도 그렇게 될 것 같고요. (새로운 던전 앞에서 죽어라 칼질하는 장면을 찍었는데, 이번 편에 넣으려다 시간이 너무 길어져서 뺐음)
A21:
촤하하하.
P.S. 분량이 짧다고요?
걱정마세요. 23편까지 분량을 미리 녹화했으니까, 편집만 하면 됨.
(편집을 미루고 미뤘던 사람이 할 말은 아닌 것 같은데)
A22:
다음 편 분량은 모어-베더. <이 문구는 악의 꽃 6화의 마지막 문구에서 따옴>
A23:
이 맵이 모루가 있기 전에 만들어졌는지 생긴 뒤에 만들어졌는지 모르겠음.
<아직도 모르겠음>
A24:
Hot Topic. :D
<솔직히 철을 너무 늦게 발견해서 이 시즌을 정말 어렵게 찍었습니다...>
A25:
2보 전진 1보 후퇴.
A26:
본격 양털 먹튀 영상.
P.S. 플래시의 XML 코드 짜는 것, 시작부터 막막. orz
외부 파일 불러오기도 처음 해보고, XML 사용도 처음 해보고, 텍스트 상자를 AS로만 만드는 것도 처음 해보고, 으아아아앙아
P.P.S. 이거 끝나면 어떤 엔딩을 해야할까.
P.P.P.S. 블로그 설정을 바꿨어요. 이제 카테고리를 누르면 목록이 뜹니다. 야 신난다!
P.P.P.P.S. 초대장 10장 남았다던데, 시간에 따라 사라지는 게 아니라면 Aipo.TXT 베타테스트 하게 될 때(아마 최소 1년 뒤?) 테스터 모집용으로 써먹어야지. (...) 사실 초대장 나눠줄 줄 몰라서 그런다
A27:
이 편은 재미보다는 긴장감으로.
P.S. 27회(전30회) <이것도 악의 꽃 오프닝에서 따온 것. 당시 좀 많이 미쳐있었지... 그런데 충사 속장이 4월달에 나온다잖아? 하악하악>
A28:
Raining Diamonds, YEAH!
<Zisteau님이 한 말로 알고 있음.>
A29:
마지막 던전이, '마지막' 치고는 쉬웠다는.
A30:
폭발 속에 있어도 죽지 않게 하는 다이아몬드 갑옷의 위엄.
네, 드디어 끝났습니다.
엔딩에서, 10분 50초대부터는 세이브 파일을 크리에이티브 모드로 수정한 상태에서 촬영된 겁니다.
즉, 실제 맵에서는 TNT 폭발, 기반암 통로같은 게 없다는 것이죠.
그런데 크리퍼 스포너는 실제 맵에 있다는 게 함정. (저도 엔딩 각본 작성 후 TNT 설치하다 발견했는데, 깜짝 놀랬음)
그것도 하나가 아니라는 것. (TNT 바로 옆에 스포너가 하나 있었어요. 아마 날아갔겠죠. 그런데 그 스포너 반대 방향에 크리퍼 스포너가 하나 있었다는 건...)
크리에이티브 모드로도 스포너는 설치할 수 없으니, 이 말은 믿어도 좋아요.
지금 보면 옥에티가 서너 개 정도 눈에 띄네요. 비교적 급하게 만든 거라, 신경쓰지 못한 게 참 많음. 하하하.
그건 그렇고, 제 유튜브 채널에 구독자가 2명이나 생겼더군요. 제 채널에 뭐 볼게 있다고 이러시는 지;;
(뭐, 게임 제작을 하게 되면 그쪽에 티저 영상 등을 올리게 되겠지만)
(방학 끝나면 다시 방치될 채널에 어째서... 죄송스럽게;;)
P.S. 다음 시즌을 수요일부터 시작할 지, 다음 주 부터 시작할 지는 미정.
P.P.S. 다음 시즌은 720p로 제작됩니다. (HD, 예이!) 문제는 용량에 따라 긴 촬영이 어렵다는 것. (3시간 분량이 50GB. 후덜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