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계속 버그 잡느라고 올리지 못해서, 일상이라도 올려야겠네요.
다시 3D로 복귀하는게 이렇게 힘들 줄이야 ;;
오늘 중간고사를 쳤는데, 아침에는 공학윤리, 낮에는 실용영어를 쳤습니다.
그런데 실용 영어 맨 마지막 'Extra'문제가 "교수님은 가르치기전 미국에서 무었을 했는가?"
선택지 : 한의사, 치과의사 등등.
......?!?! 왜 내놨나요 이 문제.
그런데 문제 중에 '교수님은 약을 만들곤 했다'라는 말이 있으니 한의사를 찍었습니다. (맞..맞겠지...)
뭐, 별 더 할얘기도 없으니, '잠수 블로그가 아니다' 수준까지만 활동하고 자렵니다. 바바이룽. (그런데 이거 누가 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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