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목 1: 뭘 공부해야 할지 몰라 거의 못 했는데, 어느정도 본 듯.
과목 2: 역학이 들어있어서 죽어라 공부했더니 잘 친 듯. (1번의 5번, 정의 문제가 좀 아쉽지만)
과목 3: 역사 과목인데 번역 문제가 거의 절반. 하지만 마크 소식 번역의 경험 덕분에 적절한 팩션을 쓸 수 있었음. (...?!)
나머지 과목: 중간고사도 없고, 수업도 없고. 그래서 빈 날에는 잉여잉여.
오큘러스 리프트: 아직 안 옴. (...) 11월달에 선적해서 온다는 이야기가 있음.
Aipo.TXT: 제 주 설정놀잇감--인데, 가장 변동이 적은 AI부터 틀을 잡아야겠음.
그리고 마크 번역을 다시 시작할 때가 된 듯 함.
(그래야 기말고사때 또 번역나오면 좀 더 점수 잘 타지)
1.8 스냅샷 번역에는 저도 함께.
솔직히 대부분의 제 블로그 방문자들은 마크때문에 온 거 아닌가요. :-/
디제이맥스 따위
시험삼아 제작해본 '숲'.
멋지긴 한데, 실용성이 떨어질 만큼 밝은 부분이 부족한게 단점.
(이 부분은 그림자를 더 날카롭게 다듬으면 됨)
'Metnias > Extra' 카테고리의 다른 글
기말 스퍼트 (2) | 2013.12.02 |
---|---|
오큘러스 리프트 DK Review (Short ver.) (2) | 2013.11.20 |
통관신청 (0) | 2013.11.11 |
호불호 (0) | 2013.11.03 |
블로그 워밍 (0) | 2013.09.27 |
로고를 제작해보았다 (0) | 2013.09.18 |
아이고 맙소사 결국은 질렀어 2 (4) | 2013.09.13 |
XML 데이터 관리 연습 겸 (3) | 2013.07.02 |
최근 근황 사진 (0) | 2013.04.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