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목 1: 뭘 공부해야 할지 몰라 거의 못 했는데, 어느정도 본 듯.

과목 2: 역학이 들어있어서 죽어라 공부했더니 잘 친 듯. (1번의 5번, 정의 문제가 좀 아쉽지만)

과목 3: 역사 과목인데 번역 문제가 거의 절반. 하지만 마크 소식 번역의 경험 덕분에 적절한 팩션을 쓸 수 있었음. (...?!)

나머지 과목: 중간고사도 없고, 수업도 없고. 그래서 빈 날에는 잉여잉여.

오큘러스 리프트: 아직 안 옴. (...) 11월달에 선적해서 온다는 이야기가 있음.

Aipo.TXT: 제 주 설정놀잇감--인데, 가장 변동이 적은 AI부터 틀을 잡아야겠음.


그리고 마크 번역을 다시 시작할 때가 된 듯 함.

(그래야 기말고사때 또 번역나오면 좀 더 점수 잘 타지)


1.8 스냅샷 번역에는 저도 함께.



솔직히 대부분의 제 블로그 방문자들은 마크때문에 온 거 아닌가요. :-/

디제이맥스 따위




시험삼아 제작해본 '숲'.
멋지긴 한데, 실용성이 떨어질 만큼 밝은 부분이 부족한게 단점.
(이 부분은 그림자를 더 날카롭게 다듬으면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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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Metni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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