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1

Metnias/Extra 2012. 6. 2. 20:57

공학윤리 레포트 내일까지인데

갑자기 안하던 바람의나라가 땡긴다.


마인크래프트로 가볍게 닭 낚시 기계(어이)를 만드는데

레드스톤이 칙칙거리며 타오른다.

싱글플레이어의 멀티플레이어화의 폐해랄까. (프리릴리즈)


소설 구상했는데

가장 마음에 드는 장면은

언제나 중~후반부이다.

(초...초반부는?)



일단, 고딩때 구상한 소설은,

1. Elemental Stories (5권짜리)

2. Familiar (2권짜리, 아니면 조금 두꺼운 1권)

3. Textopia (이 녀석은 조금 두꺼운 1권이면 될듯?)

4. 어둡고도 밝은 (20권... 이건 20권이라서 20년 뒤에 쓴다. <응?)

5. 자기소개서 (부제: 가지도 못할 대학을 위해)


이제 적당히 헛소리를 지껄였으니 다시 레포트를 쓰러 갈까.

그전에 바람의나라 다운 받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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